'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도입 사실상 백지화
- 강신국
- 2008-02-21 11:53: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회 복지위 "제도 실효성 의문"…표결처리도 무산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 도입이 사실상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 방안을 놓고 재심의를 벌였지만 결국 처리되지 못했다.
김태홍 위원장 "강기정 의원과 복지부가 추진하는 법안이 꼭 정의가 아니다. 제도 도입으로 약값이 바로 잡힌다는 보장도 없고 리베이트 만 커진다"면서 "심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양승조 의원은 "소위 심사 원안대로 통과를 시키자"며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에 찬성의사를 표했다.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도 "약가 해결에 있어 이 제도가 전부는 아니라고 본다"며 "하지만 인센티브 주면 실거래가 파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회 심의를 강하게 요청했다.
이에 법안을 발의한 강기정 의원은 표결처리라도 하자며 법안 심의를 강하게 주문했지만 결국 좌절됐다.
이에 따라 유명무실화된 실거래가 상환제의 대안으로 강하게 부상했던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는 복지위 의원들이 거부 의사를 표함에 따라 사실상 폐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