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건보 당연지정제 폐지 절대불가"
- 강신국
- 2008-02-27 1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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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희 의원, 김성이 장관 후보자 입장 집중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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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이 복지부장관 후보자의 당연지정제 완화에 장점이 있다는 발언에 강하게 반발 한 것.
전 의원은 27일 김성이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김 장관 후보자에게도 당연지정제 완화를 추진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당연지정제 완화 추진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와 인수위에 확인하니 오보라고 했다"며 "국무의원 후보는 업무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전 의원은 "당연지정제 완화는 한나라당은 절대 안 할 것"이라며 장관 후보자의 입장을 재차 되물었다.
이에 김 장관 후보자는 "건강보험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해외 환자 유치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 하겠다"고 해명했다.
전 의원은 "장관 후보자는 공부를 덜 한 것 아니냐"며 "당연지정제 완화와 외국환자 유치 등은 관계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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