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장질환 진단 시트 '콜로케어' 출시
- 가인호
- 2008-03-31 18: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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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검사 통해 대장암 등 대장 질환 조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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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따르면 ‘콜로케어’는 미국 FDA 에서 승인 받은 분변 잠혈 진단 시약으로 간단한 검사를 통해 대장암, 대장염, 출혈성 용종 같은 대장 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배변 후 검진시트를 변기에 넣고 약 30초 경과 후 시트 색깔의 변화 여부를 통해 대장질환을 확인할 수 있다. 시트 한 장으로 변기 내 물의 상태와 시트의 상태까지 동시에 체크해 검사 결과가 유효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기록지가 포함되어 있어 의사 진료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령제약의 ‘콜로케어’는 ‘대장암 및 대장질환 조기검진의 첫 번째 선택의약품’으로 자리매김 해 대장암 발병률을 낮추는 국민의약품으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4월부터 약국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계획이다.
한편 동물성 지방의 과다섭취와 운동부족으로 대장암의 발병건수는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7년 건강보험공단 분석에 의하면 대장암 신규 발병건수는 약 16,000건으로 위암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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