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약사회 간선제 추진 간신배 행태"
- 한승우
- 2008-04-15 0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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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발표…"직선제 숭고한 의미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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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송미옥)에 이어 온라인 동호회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김성진·이하 약준모)도 대한약사회의 보궐선거 간선제 추진 움직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분명히 했다.
약준모는 15일 발표한 공식 성명서에서 "대한민국 6만 약사회원은 약사회의 힘을 결집시켜왔던 직선제의 숭고한 의미를 모두 알고 있다"며 "직선제가 시작한지 갓 4년을 넘긴 시점에, 목적에 따라 수시로 수단을 바꾸는 간신배적인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약준모는 "이러한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움직임은 현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고를 단번에 무너뜨리는 역사의 오점"이라며 " 더 안타까운 것은 이런 오명의 탈을 직선제로 처음 탄생한 현 집행부가 시도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때문에 약준모는 "원희목 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는 간선제 전환 시도를 중단해야 하며, 후임 회장은 회원들의 손에 의해 선출될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준모는 "현 집행부와 임시총회에 참가한 대의원들을 주목한다"며 "대의원들은 역사 앞에 부끄러운 이름을 남겨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우리는 어려운 정치 환경 속에서도 3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쾌거를 누리고 있으며, 특히 현직 약사회장의 국회의원 진출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를 간선제로 선출하기 위한 대의원 임시총회 시도는 현집행부의 헌신적인 노고를 단번에 무너뜨리는 역사의 오점이며, 더 안타까운 것은 이런 오명의 탈을 직선제로 처음 탄생한 현 집행부가 시도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6만 약사 회원은 약사 사회를 크게 발전시키고, 회원들의 권익을 높이며, 약사회의 힘을 결집시켜왔던 직선제의 숭고한 의미를 모두 알고 있습니다. 직선제가 시작한 지 갓 4년을 넘긴 시점에, 목적에 따라 수시로 수단을 바꾸는 간신배적인 행태를 묵과할 수 없습니다. 원희목 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는 간선제 전환 시도를 중단해야 하며, 후임 회장은 회원들의 손에 의해 선출될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합니다. 약준모는 현 집행부와 임시총회에 참가한 대의원들을 주목합니다. 대의원들은 역사 앞에 부끄러운 이름을 남겨서는 안됩니다. 2008. 04. 15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의 숭고한 권리가 지켜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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