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장에 의사출신 장종호 씨 낙점
- 강신국
- 2008-06-12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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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임명 제청…"의료전문성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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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12일 신임 심평원장에 장종호 씨 임명을 제청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장종호 전 회장이 지난 40년간 일선 의료기관의 의사로 의료경영 및 의료단체장을 역임해 진료현장에서 건강보험 적용 및 의료전문성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제청 배경을 설명했다.
장 전 회장은 경북사대부고와 카톨릭의대를 나와 카톨릭대 부속 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서울시 중소병원협회장,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백산의료재단 강동카톨릭병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지난 2000년 7월 건강보험 통합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출범 후 개원의사(서재희), 대학교수(신영수, 김창엽), 보건복지부(신언항) 출신이 심평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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