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실원스' 출시 두달만에 가격인상
- 이현주
- 2008-07-14 0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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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16일부터 15%..."유로환율 급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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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대표이사 이우영)은 노바티스에서 수입하고 태평양제약에서 판매하는 신제품 발가락 사이 무좀 치료제 '라미실 원스'의 공급가를 16일부터 15%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유로환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공급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외에 라미실 덤겔과 라미실 외용액, 라미실 정, 라미실 크림 1%의 가격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태평약제약 관계자는 "라미실원스가 출시된지 2달밖에 안되는 신제품 이지만 유로환율이 너무 올라 생각보다 타격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가격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라미실 덤겔과 크림 등의 제품은 약가가 결정돼 있기 때문에 순수한 일반 OTC제품인 라미실 원스의 가격만 인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제품 '라미실 원스'는 1회 사용으로 발가락 사이 생긴 무좀을 치료하는 제품으로 피부에 피막을 형성시켜 약이 고농도로 분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피악형성용액’이 들어가 있고, 피막은 최대 72시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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