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스정' 등 오리지널 7품목 20% 인하
- 강신국
- 2008-08-13 1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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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약제급여 목록 서면심의 착수…내달 적용될 듯
이르면 9월부터 한국릴리의 '액토스정' 등 오리지널 7품목의 약가가 20% 인하된다.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3일부터 '약제급여 목록 및 상한금액표 개정안'에 대한 서면심의에 착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동일성분 제네릭 등재로 오리지널 7품목의 약가가 80%로 조정된다.
인하되는 오리지널 품목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쎄로켈정100mg 1512원→1209원 ▲현대약품 노바스탄주 3만1650원→2만5320원 ▲한국얀센 파리에트정20mg 1996원→1596원 ▲한국화이자 디트루시톨SR캅셀2mg 1128원→902원 등이다.
또한 ▲일동제약 일동엑소데릴크림 232원→185원 ▲한국릴리 액토스정15mg 1211원→968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카소덱스정 7414원→5931원으로 각각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단 '파리에트정20mg'은 특허만료 예정일인 오는 12월20일부터 약가 인하가 적용될 전망이다.
공단과 제약사간 약가협상 체결로 태평양제약의 카타프로현탁정 3품목과 비엘엔에이치의 페리프록스정500mg이 보험목록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원료직접생산 의약품 관리대책에 따라 하나제약의 페나키주사 등 3품목의 약가가 인하된다.
약가 인하가 유력한 품목은 하나제약의 페나키주사(1650원→719원), 패나키주사2ml(1650원→719원), 씨트리의 터비넥스정(811원→524원) 등이다.
한편 복지부는 내주 중순까지 건정심 심의내용을 최종 확정, 고시를 통해 내달 1일부터 변경된 약제급여목록을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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