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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내년 3월부터 맞춤형 신약개발 상담 실시

  • 천승현
  • 2008-09-03 12:00:01
  • 식약청-독성과학원, 기술지원센터 운영…전문상담팀 운영

내년 3월부터 신약개발 연구자 및 제약업체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센터가 운영된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립독성과학원과 공동으로 신약개발 R&D의 실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의약품 제품화 기술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 내년 3월부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제품화 기술지원 센터는 신약개발을 위한 정부투자 R&D의 효과성을 높이고 신약 및 신물질 개발 초기단계부터 허가단계 진입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신개발 물질의 제품화에 필수적인 허가심사 관점의 지식과 정보가 부족해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바이오 등 신약개발 R&D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것.

독성과학원에 따르면 기존에 사전 상담제를 통해 허가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지만 신약개발을 준비하는 연구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에는 다소 미흡했던게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기술지원센터에서 전문 상담팀이 연구자들에게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실용화 과정까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예를 들어 상담을 원하는 업체나 연구자가 센터본부에 상담 의뢰를 접수하면 센터에서는 해당 분야에 적합한 전문가로 상담팀을 구성하고 상담팀의 회의를 거쳐 상담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식약청은 지난 4월부터 추진실무반을 구성, 사업계획을 구체화했으며 내부 규정 마련 및 상담 전문가 풀을 확보한 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지원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조명행 독성과학원장은 “기술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산학연 전문가드을 연결하는 정책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할 뿐만 아니라 연구자들이 보다 실용적인 안전관리 연구를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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