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 시범사업 연구자에 김진현 교수 유력
- 강신국
- 2008-09-04 06: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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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연구자 공모 마감…김철환·이의경 교수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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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의약계 동수로 연구에 참여한다는 방침에 따라 의료계에서는 인제대 의대 가정의학과 김철환 교수가, 약계에서는 숙명여대 약대 이의경 교수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한다.
3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본 평가 연구자 공모에 서울대 산학협력단 단 1곳만 응모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재공모 과정까지 모두 거쳤지만 김진현 교수팀만 응모를 했기 때문에 연구제안서를 검토, 60점 이상일 경우 김 교수팀이 성분명 처방 평가연구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김진현, 김철환, 이의경 교수 연구팀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본평가를 위한 예비평가 연구를 담당한 바 있다.
김진현 교수팀이 연구자로 최종 선정되면 ▲성분명 처방약 비율(성분명으로 처방한 약품수/성분명 처방 대상 약품수) ▲성분명 처방에 따른 약제비 변동 내역(약효군별) ▲처방전에 따라 환자가 조제한 약국의 소재지 분포 등을 연구하게 된다.
또한 ▲환자·의사·약사·전문가·일반인 대상 설문조사 ▲외국 사례와 비교한 정책적 제언 등을 도출하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단독 응모기 때문에 결격 사유만 없다면 최종 연구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번 연구에 총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이르면 내년 3월 최종 연구결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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