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의약사-제약 "리베이트 끝장보자"
- 강신국
- 2008-12-05 07: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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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국회 토론회에 총출동…양성화 방안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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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약품 유통 투명화 토론회에 공정거래위원회를 필두로 약업계 단체가 총출동한다. RN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주관하는 토론회에는 먼저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 관계자가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공정위측은 이날 리베이트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2일 제약사 2차 리베이트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공정위측의 발표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와 제약협회, 다국적제약산업협회, 도매협회 등도 참석한다.
또한 복지부, 시민단체 등도 연자로 나서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를 놓고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리베이트 척결 방안은 물론 학회지원 수위와 약국 백마진의 금융비용 인정 등 일정 수준의 리베이트 양성화 수준도 논의될 전망이다.
원 의원실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리베이트 근절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강력한 제재조치는 물론 리베이트 양성화 수준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국회 헌정기념관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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