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건의료 '블루오션' 7개분야 지원
- 강신국
- 2009-01-29 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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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연구개발에 1895억원 투입…연구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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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보건의료 블루오션 7개 분야가 선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9일 보건의료연구개발에 총 1895억원의 예산을 책정, 올해 상반기 추진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산업 창출과제를 보면 먼저 의료기관-재택 연계 u-Health 서비스 모델 상용화가 선정됐다.
심장질환, 암, 만성폐색성 폐질환, 천식, 치매 환자 등 지속적인 환자 상태 모니터링이 필요한 질병을 대상으로 한 원격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과제당 연간 5억원 이내에서 2년간 지원한다.
신약개발 비임상 임상지원도 지원과제에 뽑혔다. 국내외 혁신신약, 천연물의약품,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등 개발품목 및 개발단계(비임상·임상 1상 및 2상)에 따라 임상시험에 1~3년간 과제당 연간 2~18억원 이내에서 자금이 지원된다.


복지부는 병원특성화연구센터 2개소 추가 지원 등 병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해, 축적된 임상 기반의 창의적 지식과 기술을 기술이전과 창업으로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상세한 사업안내를 위해 내달 9일 한국과학기술총단체연합회에서,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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