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되세요" 전남도약, 내의 600벌 기탁
- 강혜경
- 2023-12-22 1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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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 통해 전달…누적 9800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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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2023 함께 사랑 나누기' 행사의 일환으로 22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에 기탁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2009년부터 매년 어르신 내의 기탁에 참여해 준 전남약사회의 온정에 감사하다"며 "특히 올해는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전남약사회의 남다른 사랑나눔 실천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명절 연휴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공공심야약국 등 공공의료서비스를 통한 사회봉사에도 감사함을 전했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기탁한 누적 내의만 9800벌이다. 전달된 내의는 노인복지시설 22개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약사회 조기석 회장과 윤정혜 여약사담당 부회장, 정승원 부회장, 최경배 총무이사, 최승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단장이, 도에서는 김영록 도지사와 이상심 보건복지국장, 김병성 식품의약과장, 김태은 의료관리팀장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약사회는 2004년부터 함께 사랑 나누기, 약손사랑 착한약국 캠페인,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마약퇴치사업, 장학사업 등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18억원 상당의 상비약과 쌀, 겨울내의, 장학금 등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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