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S약품 연장어음 결제, 최종부도 모면
- 이현주
- 2009-02-03 11: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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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 "회사 운영 문제 없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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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 S약품이 3일 오전 연장어음을 결제해 최종부도 위기를 모면했다.
S약품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오전 은행에 들러 어음을 모두 결제했다"면서 "회사 운영에 전혀 문제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약품대금 결제가 지연돼 (일시적으로) 일이 커진 것 같다"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지역 도매들의 위기설이 돌고 있으나 해당 지역 도매업체 관계자는 "강원 강릉지역 도매는 토박이들밖에 없어 사업을 확장하려는 욕심이 없다"면서 "무리하게 경영하는 곳이 없어 위기설도 말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소문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도매업체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피해를 입게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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