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지' 회계관련 내역 공개 논란
- 강신국
- 2009-02-08 00:55: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기총회서 설전…감사단이 열람하는 것으로 정리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경기도약사회가 발행하는 '경기도약사회지'와 관련된 수입, 지출 내역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열린 경기도약 정기총회에서 이진희 대의원은 도약사회가 발행하는 약사회지에 대한 수입내역 공개를 촉구했다.
이 대의원은 "약사회의 이름으로 발행되는 것이니만큼 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지출, 수입 내역 등을 공개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의원은 "사업비 규모가 1억30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정도 수준이면 감사도 받아야 하고 대의원 인준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김홍 총회의장도 "약사회는 사단법인인 만큼 모든 돈의 흐름을 공개돼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고 김경옥 경기도약 감사도 "초도이사회를 통해 자료를 공개한 뒤 자료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연람 뒤 회수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박기배 회장은 "약사회비로 만드는 회지가 아니기 때문에 특별회계로 잡지 않았다"며 "지부나 대약 감사에서도 문제제기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박 회장은 이어 "대의원들이 동의를 해 준다면 공개 못할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회지 편집을 담당하는 강희윤 부회장은 "회지가 광고료로 발행되는 만큼 광고업체나 광고료를 공개하는 것은 어렵다"고 난색을 표했다.
현기원 대의원도 "지부가 비즈앤이슈와 협약을 맺고 하는 사업으로 모든 회계 관리를 비즈앤이슈에서 하고 있다"며 도약사회가 회계 내역을 공개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결국 도약사회 감사단에게는 회지 집행내역을 공개하는 선에서 회지 회계내역 논란은 마무리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4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5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8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9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10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