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시범사업 참여약국에 인센티브 줘야"
- 강신국
- 2009-02-18 1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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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박기배 회장, 고양지역 2차사업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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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은 16일 DUR 2단계 시범사업을 위한 제언을 통해 4가지 선별적 보완사항을 제시했다.
박 회장은 대한약사회 주장을 인용 "약사 업무량과 조제비용 증가 범위 및 규모 등을 파악해 적정보상 수준 산정을 위한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안정적 전산시스템 가동을 위한 심평원 서버 보완 및 증설과 약국 컴퓨터 사양 업그레이드 비용 지원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청구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보수를 위한 정부차원의 재정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DUR의 핵심은 처방전을 약사가 다시한번 체크하는 과정을 거치므로서 처방전의 안전성을 확보, 환자에 대한 정확하고 안전한 투약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다"며 "궁극적으로 약사직능의 확대와 위상 제고를 위해 반드시 약사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또한 "DUR 사업은 약대 6년제, 성분명 처방과 함께 약사회가 슬기롭게 헤쳐가야 할 중차대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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