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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약국가, 게보린 등 두통약 안전성 문의 급증

  • 강신국
  • 2009-03-03 12:28:40
  • 식약청 IPA제제 연령제한 결정에 환자 문의 잇따라

식약청이 게보린, 사리돈 등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제제에 대해 15세 미만에 투여를 금지키로 하자 일선약국에 IPA제제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3일 약국가에 따르면 다빈도 일반약으로 분류되는 두통약의 안전성에 대한 환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약국가는 자칫 두통약 판매 침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서울 영등포의 K약사는 "아직 시장에서 거부 반응은 없지만 두통약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는 환자들이 문의가 늘었다"고 전했다.

강남의 S약사도 "요즘 고객들은 정보에 발빠르고 민감하다"면서 "특히 직장인 고객이 많이 있는 터라 복약지도 등 환자상담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타이레놀'로 대표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제제가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약사회 등 전문가 단체에 의뢰해 현장에서 곧바로 새 기준이 적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식약청 중앙약심은 IPA제제의 효능·효과를 표시할 때 '진통 및 해열의 단기치료'로 사용하도록 제한했다. 용법·용량에는 '원칙적으로 단기간 사용할 것'을 명시하도록 했다.

또한 중앙약심은 외부 포장지에도 '15세미만 사용 연령 제한'과 '5~6회 사용했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복용을 중단하라'는 내용을 표시토록 결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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