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교육협의회 신임 이사장에 나영화 교수
- 정흥준
- 2023-12-28 11:0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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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의과학대 약대 학장, 약학교육본부장 등 역임
- 내년 3월부터 2년 임기 시작..."통합 6년제 안착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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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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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은 지난 15일 제12차 정기총회에서 손동환 이사장 후임인 제9대 이사장에 나영화 교수(56)를 선출했다.
나 교수는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직을 맡고 있다. 그동안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이사,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 약사시험위원장,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약학교육본부장을 역임했다.
나 교수는 “6년제 졸업생들의 사회적 위상 강화, 약학교육 성과검증, 미래 약학교육 준비, 유관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등 약교협 이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나 교수는 “통6년제가 2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기까지 도움이 되고자 한다. 약대 실무실습도 더 강화하는 방안들을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약사국시도 컴퓨터시험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약교협은 전국 37개 약학대학의 학장을 회원으로 한 단체다. 약사와 약학자 양성 교육과 제도의 발전을 모색해 우수한 약학전문인의 양성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약학대학 교육 제도 및 운영에 관한 연구, 약학대학입문 관련 제도 및 운영에 관한 연구, 약사국가시험 및 관리에 관한 연구, 약학연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약학실무실습 시행, 국내외 약학교육 정보교환 및 상호 협력증진, (재)한국약학교육평가원과의 업무 협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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