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상의, 도매협회 쥴릭약관 이슈화 입막음
- 최은택
- 2009-06-11 1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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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장서 긴급 주선...임 부회장, 일부내용 발표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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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윤리경영 세미나에서 도매협회가 쥴릭약관의 문제점에 대해 여론몰이에 나서려고 하자 유럽상공회의소가 회동을 주선하는 선에서 입막음했다.
도매협회 임맹호 부회장은 11일 의약품업계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노력 세미나에서 의약품 유통발전 저해요소를 쥴릭문제를 집중 거론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행사 주최측이 쥴릭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상황에서 도매업체와 쥴릭간 불화요소가 강조되는 것이 세미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조율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매협회와 쥴릭 대표단이 조만간 회동해 거래약관과 관련해 논의한다는 합의점을 찾고 발표내용에서 쥴릭 부분을 빼기로 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임 부회장은 미리 준비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중 쥴릭 관련 내용이 포함된 5장을 건너띠고 발표해 일부 혼선이 빚어졌다.
이와 관련 유럽상공회의소 제약위원회 유르겐 쾨닉(한국머크 대표)은 “도매협회와 쥴릭이 회의 갖도록 주선했다”면서 “(오늘) 발표할 사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배포한 자료에서 이 부분은 삭제해 달라”고 청중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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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 경쟁력 저해요소 1순위 '쥴릭'
2009-06-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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