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료관광 활성화 위해 42억원 투입
- 강신국
- 2009-09-28 1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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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예산안 이색사업…취약지 군부대 응급실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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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42억원의 신규예산이 편성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201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중 이색사업을 공개했다.
먼저 의료관광을 고부가가치 신성장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42억4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정부는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의료관광 원스톱서비스센터 구축에 11억원을, 의료관광 인력양성, 해외홍보 마케팅 전개 등에 31억46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의료관광은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 관광수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취약지 군부대 응급실 보강을 위해 16억8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다.
정부는 민간 응급의료 취약지역에 위치한 군병원 응급실의 시설, 장비보강 후 민간개방도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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