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H약국, 일 평균 806건 조제…전국 1위
- 강신국
- 2009-10-09 1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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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00대약국 집계…500건 이상 조제약국 2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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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월 500건 이상을 조제하는 '우량약국'도 전국에 29곳이나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년 상반기 조제건수 상위 100대약국 집계 자료에 따르면 충남 홍성 H약국이 일평균(25일 기준) 806건을 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H약국은 처방전당 순수 조제료를 5500원으로 환산했을 경우 하루 440여만원의 수입으로 올리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어 대전 서구 D약국이 하루 평균 733건으로 2위에 올랐고, ▲광주 서구 S약국 665건 ▲인천 연수구 J약국 660건 ▲광주 광산구 A약국 650건 순이었다.
이중 지난해 상반기 조제건수 480건으로 40위였던 광주 광산구 A약국은 1년만에 650건으로 상승, 올해 상반기 5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I약국(광주 북구) 620건 ▲H약국(강원 강릉)613건 ▲S약국(서울 종로구)606건 ▲K약국(서울 강남구)580건 ▲S약국(부산 사하구) 560건 순으로 탑 10에 랭크됐다.
조제건수 상위 10위권 약국 중 서울지역 약국이 단 2곳만이 포진했고 광주지역 약국이 3곳이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루 평균 500건 이상 조제하는 약국은 전국 29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성남 B약국이 29위로 일 평균 조제건수 500건에 턱걸이를 했다.
100위는 서울 강서구 K약국으로 일 평균 393건을 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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