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트릴-자트랄-악토넬 제네릭 경쟁 치열
- 가인호
- 2009-10-19 0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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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생동인정 354품목, 악토넬 제네릭 54품목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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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제네릭 개발이 봇물을 이뤘던 악토넬, 2012년 특허가 만료되는 200억원대 천식치료제 싱귤레어, 제네릭 시장이 열린 동아제약의 100억원대 고혈압약 타나트릴, 전립선치료제 출시가 잇따르고 있는 사노피의 자트랄 제네릭 개발이 올해 가장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집계한 2009년 생동인정품목 현황에 따르면 9월까지 총 5926품목이 생동인정을 받아 6000천 품목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만 총 354품목이 생동인정을 받았다.

식약청 생동인정품목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생동품목의 경우 악토넬, 디오반, 싱귤레어, 자트랄, 액토스, 타나트릴 제네릭 품목이 주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올초 특허소송 패소로 제네릭 빗장이 풀린 악토넬 악토넬(리센드론산나트륨)의 경우 이미 50여품목 이상이 시장에 진입했으며, 올해 무려 54품목이 생동인정을 받아 엄청난 물량의 제네릭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 생동인정 품목중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 것.
이런 추세라면 올 하반기 이후 100여개 품목이 난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품목은 생동시험비용이 1억원대를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역시 올해부터 제네릭 시장이 열린 동아제약의 100억원대 고혈압약 타나트릴(염산이미다프릴) 시장도 본격화 되고 있다.
제법특허(2010년 8월 21일)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올 4월부터 제네릭 진입이 이뤄지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 타나트릴 제네릭의 경우 이미 30여품목 이상이 제네릭 허가를 받았으며 올해에도 12품목이 생동인정을 받아 품목개발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가장 많은 제약사에서 제네릭을 준비하고 있는 디오반(발사르탄) 제네릭의 경우 올해도 23개 품목이 생동인정을 받다 향후 제네릭 개발이 이뤄지는 품목은 100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노피의 전립선치료제 자트랄 생동인정 품목도 활발한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4월에 첫 제네릭 진입이 이뤄진 자트랄의 경우 올해만 14개 품목이 생동인정을 받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상반기까지 생동시험계획서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말 재심사 만료일을 앞두고 있는 크레스토가 가장 활발할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아타칸, 올메텍, 헵세라 등이 생동시험에 돌입하며 향후 시장경쟁이 본격화 될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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