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처방 일평균 2천건 수준으로 급감
- 강신국
- 2009-12-24 1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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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항비이러스제 투약현황 집계…전주대비 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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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바이러스제 처방건수가 일 평균 2100여건으로 지난 10월 수준으로 떨어졌다. 신종플루 환자가 확연하게 줄었다는 이야기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집계한 지난주(12월13~19일) 항바이러스 투약 현황에 따르면 7일간 1만5258건이 처방됐다. 일 평균 2179건 수준.
이는 전주 처방건수인 2만459건보다 25.4% 감소한 수치다.
항바이러스 처방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는 11월1~7일까지로 무려 10만322건이 처방됐다.

복지부 최희주 건강정책국장은 "지난주 집단 발생건수는 전주 대비 63% 감소했다"면서 "신종플루 환자가 확연하게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국장은 "신종플루 대유행은 끝났다는 의견에는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한다"며 "조사를 해보면 (신종플루 발생율이)떨어지는 국가도 있지만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국가가 있어 조금 더 관찰이 필요하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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