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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서비스산업 선진화 진전 이룰터"

  • 강신국
  • 2010-01-01 21:13:31
  • 2010년 신년사 통해 강력한 의지 천명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비스 산업 선진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또 한번 드러냈다.

윤 장관은 1일 2010년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을 선진화하는 데 가시적인 진전을 이루어 내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다만 정부정책이란 하루아침에 결과를 만들어내는 매직(마술)이 될 수는 없다"며 "과실을 얻을 때 까지 성심성의를 다하는 자세를 잃지 말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윤 장관은 "정책담당자로서 경제문제를 풀어나갈 때 가져야 할 자세의 기본이 바로 '이해'"라면서 "모든 것을 정책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이해의 출발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올해 우리부 업무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여론조사에서 관계부처와의 협의 및 시장과의 소통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 장관은 "시장원리에 입각한 상시 기업구조조정의 촉진과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 공공기관의 체질개선 등을 통해 우리경제의 취약요인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국제 논의를 바탕으로 금융감독규제를 개선하고 외환부문의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정비해 나가야 한다"며 "저출산 고령화, 재정부담 증가 등 미래 위험요인을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도 위험관리의 기본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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