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심 위원 소폭 '물갈이'…경실련은 제외
- 허현아
- 2010-01-19 15: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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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김원식·사공진 교수 등 추가…26일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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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정책심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이 소폭 물갈이 됐다. 가입자 대표 중에는 김진현 서울대 교수가 빠지고 김원식 건국대 교수가 위촉됐다.
또 공익대표로 사공진 한양대 교수가 새로 임명되는 등 위원 4명이 새 인물로 바뀌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9일 건정심 신임 위원 위촉 명단을 확정, 관련 단체에 통보하고 26일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농어업인단체도 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송성원 대외협력부장이 새 위원으로 위촉됐다.
공급자 대표는 병원협회 박상근 보험위원장이 이성식 경영위원장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고는 변동이 없었다.
공익대표 전문가 위원 중에서는 박재용 경북의대 교수 자리에 사공진 한양대 교수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신임 위원회 구성은 추천자격 교체 과정에서 돌연 경실련을 배제하면서, "가입자 비판기능을 무력화하려 한다"는 반발에 직면하는 등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이들 신임 위원은 2010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오는 26일 첫 회의를 갖고 약제급여목록 개정사항 등 안건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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