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신설 연고대 등 19개 대학으로 압축
- 강신국
- 2010-02-18 1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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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부, 각 대학에 통보…26일 최종대학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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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약학대학 정원 증원을 앞두고 약대 신설을 신청한 전국 32개 대학 가운데 약 절반인 19개 대학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심사를 통과한 대학은 ▲경기도는 가톨릭대, 동국대, 아주대, 차의과대, 한양대 등 5개 대학 ▲인천은 가천의대, 연세대, 인하대 등 3개 대학 ▲충남은 고려대, 단국대, 선문대, 순천향대 등 4개 대학이다.
▲전남은 동신대, 목포대, 순천대 등 3개 대학 ▲경남은 경상대, 인제대 등 2개 대학 ▲대구는 경북대, 계명대 등 2개 대학이 각각 통과했다.
교과부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9개 대학을 대상으로 22~24일 현장 실사, 25일 최종 심사를 한 뒤 26일 최종 선정 대학을 발표할 예정이다.
1차에 심사에 통과한 고려대 관계자는 "오늘 오전 교육부로로 부터 1차 심사통과 공문을 받았다"며 "조치원 소재 세종캠퍼스 경상관을 리모델링해 약대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관계자도 "1차 서류심사에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사 준비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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