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진료수입 의원-2772만원, 약국-1021만원
- 김정주
- 2010-03-03 07: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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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지난해 진료비 공개…총 요양급여비 1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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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원당 월평균 진료수입은 2772만원, 약국당 조제수입은 1021만원 선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통계는 요양기관별 인건비 등 비용자료를 감안하지 않은 수치로, 전년인 2008년보다 소폭 상승세를 보이는 수준에서 그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직대 이동범)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9년 진료비통계지표'를 공개했다.
통계지표에 따르면 2009년도 건강보험 총진료비(비급여 제외, 보험자부담+(법정)본인부담)는 39조4296억원으로 전년대비 12.5%인 4조3930억원이 증가했다.

약국은 2만1250개소가 요양급여비를 청구했다. 조제료 수입은 한 곳당 약 1021만원. 이는 전년도 약국 당 월 평균인 929만원보다 10.01% 늘어난 것이다.
약국 약품비는 2009년 8조102억3100만원으로, 전년 5조3307억7200만원 보다 2조7712억5900만원 늘어났다. 전제 요양급여비 대비 조제료 비중은 24.33%로 전년 24.96%보다 0.63% 줄었다.
한편 최근 1년 간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병원으로, 4조817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전년대비 9011억원이 늘어 총 23.0%의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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