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카드긁는 소리에 한숨만
- 강신국
- 2010-03-10 06: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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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만원 어치 약제비 카드결제를 거부했다고 금융감독원에 고발하고 맨손으로 조제한다고 보건소에 민원 넣고. ▶요즘 기세등등한 환자들이 많아졌다.▶ 하기야 카드 결제하면 수수료가 조제료를 잠식해 남는게 없다는 약사들의 말을 믿기나 할까? ▶고가의 약제비가 즐비한 문전약국들, 카드 긁는 소리에 가슴만 쓸어내린다. ▶'카드결제 사절'이라는 포스터라도 붙여 놓고 싶은 게 요즘 약사들 심정이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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