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동아, 의원 부문 영업조직 재편 착수
- 허현아
- 2010-07-16 06: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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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영업·마케팅 임원 파견…동아, 팀제 확장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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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가 관련 영업부서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동아측에 핵심 인사를 파견함에 따라 내달 경이면 동아측 팀제 개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포괄적 사업제휴로 일부 품목 공동마케팅을 확정한 양사는 영업조직 구조조정 및 팀제 확장 개편을 진행중이다.
GSK는 동아측에 병원사업 부문을 사실상 이관함에 따라 해당 사업부 구조조정을 통해 20여명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GSK 관계자는 이와관련 "과장급 이상 10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영업부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GSK측 마케팅·영업 담당 임원들과 매니저급 영업 책임자들이 동아제약 신설 사업부에 전진 배치돼 동아측 팀제 개편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동아제약은 기존 전문약, 일반약 부문으로 양분된 영업조직에 GSK Business Unit을 추가해 3부 체제를 가동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GSK측 영입인사를 포함해 관리자급 자리 배치는 이달 말까지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며 "휴가 이후 산하 팀제 개편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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