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넥스, 발기부전·동상 치료제 개발
- 노병철
- 2010-08-25 10:31: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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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XCL-4950’ 분말 제형화 성공…원가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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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과 수족냉증·발기부전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제가 개발됐다.
바이오벤처기업 뉴로넥스(대표 김동찬)는 24일 말초혈관 확장 기능성 특허 원료물질 ‘NXCL-4950’을 마이크로 분말 제형 제품으로 만드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혈관확장제의 경우, 천연성분 액상추출 형태로 이를 분말화하려면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됐음은 물론 피부연고제나 화장품 제형으로 개발하는데 여러 가지 기술적 난제가 따랐다.
하지만 NXCL-4950 마이크로 분말 제형화 기술개발로 완제품 원가절감과 안전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NXCL-4950은 혈관 확장을 돕는 물질로 동상·손발저림·수족냉증·탈모·발기부전 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NXCL-4950은 국내 특허 및 PCT 국제 특허 출원을 한 물질로 미국 FDA-GLP 공인시험기관인 ETHOX사에서 피부자극 안전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유효성을 검증받았다.
이와 관련해 뉴로넥스 김동찬 대표는 “현재 코오롱제약과 함께 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NXCL-4950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개발에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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