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온 코리아, GSK서 한국법인 완전 독립 선포
- 어윤호
- 2024-03-20 1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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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사명변경 포함 공식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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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온의 한국법인인 헤일리온 코리아(Haleon Korea)는 20일 정식 사업자 변경 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여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22년 7월 GSK로부터 완전히 분사해 100% 컨슈머 헬스케어 비즈니스만 영위하는 전문 기업으로 출범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제품 포장재 변경 등 제반 작업을 준비해왔으며, 마침내 이를 마무리하고 2024년 3월부터 공식적으로 헤일리온코리아로 출범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헤일리온코리아는 멀티비타민 브랜드인 ▲센트룸, 민감성치아 전용치약 브랜드인 ▲센소다인, 잇몸 관리치약인 ▲파로돈탁스, 틀니 세정재 및 부착재 브랜드인 ▲폴리덴트, 감기 증상완화 브랜드인 ▲테라플루, 코막힘 증상 완화 브랜드인 ▲오트리빈, 다한증 관리 브랜드인 ▲드리클로 등 12개의 유수 브랜드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신동우 헤일리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들을 매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셀프케어 역량을 강화시키고 한국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의 발전을 위해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헤일리온은 2015년, 2020년 각각 노바티스 및 화이자, GSK의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통합하여 출범한 기업이다. 헤일리온의 사명은 건강함과 힘을 합친 이름이다. 건강함을 의미하는 고대 영어의 'Hale'과 힘과 연관되는 그리스어의 'Leon'을 합쳐서 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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