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 논란, 당번약국 의무화 법안으로 가닥"
- 강신국
- 2011-01-18 2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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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강승규 의원, 마포구약 정총서 정부·국회 분위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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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18일 서울 마포구약사회 50회 정기총회에 참석,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강 의원은 "총회에 오기전 원희목 의원과 통화를 했다"며 "휴일 당번약국에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동시에 부과하는 법안을 입법시키는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고 전했다.
강 의원은 "정부나 집권여당에서도 슈퍼판매를 가시화하는 어떠한 정책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강 의원은 "슈퍼판매 논란은 휴일, 야간시간에 약을 구입하기가 불편하다는 민원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위기는 다시 온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아울러 약대 정원 문제도 제약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생각하는 정부가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약국을 늘리기 보다는 제약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이해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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