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도매, 2011년은 상생 위한 소통의 해
- 이상훈
- 2011-01-20 08:5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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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회 정총개최…"쌍벌제 조기 정착에 동참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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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매협은 19일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춘근 회장은 "올해부터 향후 2~3년은 약업계의 큰 환경변화와 더불어 유통시장이 크게 변화하는 아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도매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사간 믿음과 원활한 소통으로 상생의 길을 찾도록 하자"고 인사했다.
특히 이 회장은 "무한출혈경쟁을 삼가고 정도 영업을 부탁한다"며 "리베이트 쌍벌제 조기 정착사업에 다 같이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한우 회장은 지난해 주요 회무정책을 소개하고 새해 주요 정책사업으로 ▲제약계와의 상생협력사업 ▲쌍벌제 조기정착 등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구경북지회는 주요회무 보고를 통해 카드결제 시스템이란 사업자와 사업자(B2B)간 제휴를 통한 결제시스템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약국에서 약사 개인의 신용카드를 이용한 결제는 근본적인 대책이나 해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국세청에서도 신용카드 가맹에 대한 의무조항으로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매업체는 제반 신용카드 가맹을 의무화하지만 도매업은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됐다.
또 약사법 및 의료법 제도 개정에 따른 영향분석 토의시간도 가졌다.
한편 대구경북지부회 정기총회에서 수상한 영예의 주인공은 다음과 같다. ▲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모범업소패 : 오승욱 해동약품 대표
▲ 대구경북도협 감사패 : 박정수 대웅제약 대구지점장, 이윤직 한미약품 부장, 채석태 제일약품 의약사업부 대구팀장, 김광한 세운약품 대표, 이창재 경안약품 대표
▲ 대구경북도협 30년 근속기념패 : 이용덕 대구경북지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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