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투명유통 확립·유통일원화 확대에 주력
- 이상훈
- 2011-01-21 09:15: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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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최종이사회 개최…사업계획 총회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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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는 20일 오후 서울로얄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10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사회는 신년도 주요 정책방향으로 ▲리베이트 쌍벌제 조기 정착 등 투명유통 거래질서 확립 ▲외자제약사와 도매회사간 직거래 확대 ▲제약회사의 도매마진 인하 저지와 저마진 개선 ▲제협과 MOU 체결된 의약품유통일원화 확대사업 ▲공동물류 등 업권강화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개발사업 등을 주요 회무방향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3일 정기총회에서 정책방향과 관련된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한우 회장은 "지난해는 회원들과 함께 유통일원화제도 수호사업과 제약사 저마진 저지 등 많은 사업을 함께 이뤄냈던 다사다난한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이 회장은 이어 "제약업계의 유통일원화 협약을 받았지만 이를 토대로 유통일원화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는 앞으로 우리 도매업계의 몫"이라며 도매의 전문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최종이사회는 도매협회 50년사 발간사업과 한-중 도매협회 협력 강화사업 등 일부 사업에 대해 회장단이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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