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E 유럽 컨퍼런스, 제약 영업역량 강화법 다뤄
- 최봉영
- 2011-02-16 06:56: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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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벌제 고민하는 국내 제약에게 새 방법론 제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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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말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SFE 2011 유럽 컨퍼런스'에 제약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FE(Sales Force Effectiveness)는 영업조직의 역량을 개인화된 지식에서 조직화, 공유 지식화해 영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관리해 성과 도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전까지 SFE 도입은 외국계 제약사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쌍벌제 시행 등으로 영업 활동이 위축되면서 영업 활동 다변화를 꾀하는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FE 컨퍼런스는 그간 높은 언어 장벽과 높은 참가비로 인해 참가를 꺼려왔으나, 이번 컨퍼런스는 비용 등 참가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글로벌 교육 전문기관 IMD 센터 관계자는 "컨퍼런스 주관사인 EYE FOR PHARMA와의 업무 협의를 통해 지금 등록하더라도 가장 저렴한 SUPER EARLY BIRD 가격으로 컨퍼런스 참가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전문가의 디브리핑을 통해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의 이해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컨퍼런스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으며, 컨퍼런스 종료 후 온라인 영상 제공을 통해 필요한 내용은 언제든지 리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컨퍼런스에 글로벌 제약사 영업 임원과 실무자들이 직접 참가해 세일즈 우수혁신 사례, 디지털 판매방식, 이머징 마켓(BRICs)에서의 판매, 세일즈 도구와 CRM, 주요고객관리, 전문분야 판매, 교육과 훈련, 마케팅 접근 및 런칭의 엄선된 주제로 3일 동안 이어진다.
센터 관계자는 "3일 동안 약 20여 시간의 네트워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 구축을 원하는 국내 제약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시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 마련과 아울러 글로벌 시장 진출에 고심하는 제약회사라면 한번쯤 참가를 고민 해 볼만하다고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컨퍼런스 연수 일정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며, 내달 4일까지 30명에 한해 선착순 마감한다.(문의 02-737-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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