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제조 허브 만든다...2030년까지 17조 민간투자
- 강신국
- 2024-04-02 09:46: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산자부, 바이오제조 혁신전략 발표
-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 등과 MOU도 체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바이오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산업 육성을 위해 새로운 대책을 내놓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인덕근)는 1일 세계 1위 바이오 의약품 제조허브 도약을 위해 바이오제조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안덕근 장관은 이날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바이오제조 경쟁력 강화회의를 주재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기업 뿐 아니라 한화, 아미코젠 등 바이오 소부장 기업과 바이오기관 관계자들과 발전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
산자부는 우리나라는 민간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세계 2위의 바이오 의약품 제조역량을 확보했다고 보고 첨단 바이오 제조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한 R&D 지원, 바이오 소부장 생태계 조성, 산업기반구축, 글로벌 진출 등에 2조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2030년까지 17조7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생산 15조원, 바이오의약품 수출 100억불을 달성하고,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5개 육성과 5대 글로벌 바이오소부장 기업을 배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산자부는 특히 첨단바이오 생산공정 고도화를 위한 한국판 BioMADE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구축할 공공 바이오 파운드리와 연계해 생산공정을 고도화하고 상용화를 가속하기 위해 미국 첨단바이오제조혁신센터 등 국제기관과 협력해 바이오제조 혁신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MOU에 참여하는 기업과 지원기관은 연대협력 협의체 참여를 통해 바이오 소부장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올해부터 소부장 제품에 대한 트랙레코드 확보를 본격 지원한다. 정부 역시 올해부터 98종의 바이오 소부장에 대해 글로벌 규격 공인시험 분석 등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바이오는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성장할 미래 먹거리이자 보건안보 필수산업"이라며 "바이오 제조혁신 플랫폼 구축 및 소부장 생태계 조성을 통해 바이오 제조 허브 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2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3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
- 4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약사회 협력 약속
- 5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 6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 7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8공단-성남시약, 어르신 안심복약 지원 위한 후원물품 기증
- 9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10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