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진단과 치료, 세계 표준을 만든다"
- 이혜경
- 2011-04-14 17:56: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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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일 국제위암학술대회…56개국 20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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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위암학회(IGCA)가 2년마다 대륙별 순환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위암학회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대한암학회 등 16개 관련학회가 후원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 54개국 1800여명이 사전등록을 마쳤으며, 현장등록을 포함하면 2000여명의 위암 전문가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A Gate to thr Future of Gastric Cancer Treatment'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강연을 포함, 4일간 60여개 세션에서 총 1193편(국외 931편, 국내262편)의 연제가 발표된다.
연자로는 167명이 초청됐다. 다양한 형태의 초청 강연 뿐 아니라 1200편의 초록이 접수,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초록이 제출됐다.
학술 프로그램은 다학제간 연구를 기반으로 한 종합적 위암치료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초 및 중개연구, 다학제임상연구 등 기존의 외과위주의 국제위암학회에서 탈피했다.
또한 학술대회 이후 'Post-congress traning program'을 통해 해외 의료진이 국내 의료기관에서 위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산의료원, 고대안암병원, 동아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세브란스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조선대학교가 참여하며 16명의 해외참가자가 신청했다.
노성훈 조직위원장은 "위암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위암학술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위암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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