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계절독감 백신 '지씨플루' 수출 3배 증가"
- 최봉영
- 2011-04-15 12: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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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PQ 승인으로 독감백신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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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독감백신 '지씨플루' 연간 수출 규모가 기존 1000만달러에서 3000만달러로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배 연구원은 이 같은 분석의 배경으로 "지씨플루가 경쟁 제약사 대비 가격경쟁력이 탁월하다"고 제시했다.
실제 녹십자의 제품 단가는 도즈 당 5달러 수준으로 다국적제약사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녹십자는 오는 4월말 PAHO(범美보건기구)에서 진행될 예정인 대규모 독감백신 국제입찰에 참가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번 국제 입찰시장 규모는 1억달러로 추정되며 계절독감백신 지씨플루의 PQ 인증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GSK, 사노피아벤티스, 노바티스 등 다국적제약 3사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현대증권 김혜림 연구원은 "녹십자가 전체 입찰시장의 약 10%를 점유할 경우 계절독감백신 수출액은 연간 500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백신 매출의 경우 영업 이익률이 20%가 넘을 것으로 추정돼 수출이 늘어날 경우 영업 이익의 폭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WHO PQ 인증을 획득과 5~6월 중 자체개발 천연물 신약 '신바로' 시판허가 등이 예상되는데다 혈액제제 관련 해외 업체 M&A도 연내에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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