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1분기 순익 6% 감소, 알콘 매입 영향
- 이영아
- 2011-04-20 09:22: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체 매출은 7% 상승.. 신종플루 효과 사라져 백신등 매출 급감해
스위스 제약사인 노바티스가 1사분기 순이익이 6%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안과용품 제조사인 알콘의 매입 비용에 의한 영향 때문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노바티스의 1사분기 순이익이 26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노바티스의 순이익은 27억불로 예상치를 넘어섰다. 그러나 작년 같은 해의 순이익인 29억불보다는 감소했다.
알콘은 순매출 중 19억 달러를 기여했다. 노바티스는 알콘 매입을 1사분기 중 완료했으며 알콘과 자사의 안과 사업부간 겹치는 부분을 제거할 경우 한해 약 3억불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했다.
노바티스는 새로운 약물들이 ‘디오반(Diovan)’등 특허권 상실로 인한 약물의 매출 손실을 보전할 것으로 자신했다.
특히 유럽과 미국의 승인을 받은 경구형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길레니아(Gilenya)’가 현격한 매출을 올려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외에도 수막염 백신인 ‘멘베오(Menveo)’가 2-10세 소아에도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루센티스(Lucentis)’ 역시 당뇨병성 황반 부종 치료제로 유럽 판매 승인을 받았다.
노바티스의 전체적인 매출은 7% 상승한 77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백신과 진단약물의 경우 신종플루 영향의 소멸로 거의 3/4 수준으로 감소했다.
한편 제네릭 생산지사인 산도즈가 1사분기 동안 23억불의 이윤을 올려 약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올해 매출 성장을 두자리수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5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6“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7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8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9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10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