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아타칸' 제네릭 시장 활짝…본격 경쟁 돌입
- 최봉영
- 2011-04-29 1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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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동화약품·경동제약 등 10여개 제약사 제네릭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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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동화약품, 경동제약, 명문제약 등 제네릭 허가를 받은 상당수 제약사들이 아타칸 물질 특허 만료일인 23일 이후 제품을 발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타칸이 조성물 특허 기간이 남아있지만 국내 제약사들이 허가를 받은 제네릭은 조성물 특허를 회피해 개발했기 때문에 소송을 피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현재 20여개 제약사가 아타칸 제네릭에 대한 허가를 등록했으며, 이 중 10여개 제약사 가량이 제네릭을 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일부 제약사들은 특허 만료일이 지났음에도 제네릭 출시 시기를 두고 눈치 싸움을 하고 있다.
조성물 특허를 회피해 제품을 개발했지만, 혹시라도 제기될 수 있는 소송을 염두해 두고 타 제약사가 제품을 출시한 이후에 발매하겠다는 것이다.
이들 제약사 역시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쯤에 제품을 발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아타칸 제네릭 시장은 열렸지만 제네릭의 시장 잠식이 빠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4월 초부터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제약사 마케팅이 크게 위축됐기 때문에 시장 침투가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네릭을 출시한 다른 제약사들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오리지널이 당분간 시장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있다"고 조심스런 전망을 내놨다.
한편, 아타칸은 지난해 620억원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한 대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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