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거담제 '설포라제' 중국시장 공략
- 가인호
- 2011-05-04 09:10: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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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시장 판권계약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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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거담제 '설포라제' 중국 시장 공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제제 기반 기술과 해외 진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바이오파마티스는 현대약품이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 하고 있는 설포라제 (Surfolase) 캡슐에 대한 중국 시장 판권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 시장에 오리지날 제품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설포라제 성분인 Acebrophylline 은 ambroxol 에 acephylline 염이 결합된 형태의 제제다.
이 제품은 Ambroxol 단일 성분 대비 40% 이상의 폐기능 개선 효과를 보이는 임상학적인면에서 우수해 국내에서는 매년 100억원 가까운 판매와 더불어 장기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현대약품 대표 품목 중 하나이다.
현대약품이 설포라제의 중국 진출을 결정한 이유는 2008년 설립한 북경 지사 와 연계해 약 6개월간에 걸친 철저한 중국 시장 조사를 통해 그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고 전격적으로 추진한 성과이다.
바이오파마티스의 최성원 부사장은 “약 3,500억원 이상의 중국 거담 시장 중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매년 10%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Ambroxol 시장에 판도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거대 품목으로 더욱이 중국 내 신약으로 그 성공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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