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사분기 이윤 감소, 매출은 동일해
- 이영아
- 2011-05-04 09: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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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이윤 전망치료 하향 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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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1사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하지 않았으며 이윤은 경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주요 약물의 매출이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며 앞으로 화이자 지사의 매각 및 분할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예상했다.
1사분기 화이자의 순이익은 22억달러로 2010년의 20억불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세금과 생산 및 비용 감소에 의한 영향으로 해석됐다.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리피토(Lipitor)’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Viagra)’의 제조사인 화이자의 1사분기 이윤은 165억 달러로 전년의 165억8천만 달러보다 약간 감소했다.
화이자는 2011년 주당 이윤치 전망을 2.16불에서 2.26불로 높였지만 이윤 전망치는 670억불에서 662억불로 줄였다. 또한 2012년 이윤 전망치도 642억불에서 635억불로 낮췄다. 이는 연간 매출이 110억불에 달하는 리피토의 미국 특허권 만료가 오는 11월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분석가들은 주주들의 이윤을 높이기 위해 사업 일부를 분할 또는 매각할 것이라는 화이자 CEO의 계획을 강조하며 특히 제네릭 경쟁에 직면한 오래된 약물을 판매하는 지사들이 매각 또는 분할 대상일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1사분기 중 통증 치료제인 ‘라리카(Lyrica)’, 항우울제인 ‘프리스티크(Pristiq)’, 폐렴구균백신인 ‘프리베나(Prevnar)’,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Enbrel)’ 등은 매출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피토의 경우 지난해 캐나다와 스페인에서 특허권이 만료됐으며 오는 11월 알쯔하이머 질환약인 ‘아리셉트(Aricept)’도 특허권이 만료 될 예정이다.
한편 1사분기 중 화이자는 속쓰림약인 ‘프로토닉스(Protonix)’와 간질약인 ‘뉴론틴(Neurontin)’의 제네릭 경쟁도 직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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