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량 약가연동 협상 결렬, 2품목 첫 급여 퇴출
- 김정주
- 2011-05-17 06:49: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프로심정·세프트정…6월자 고시 반영될듯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사용량-약가연동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품목에 첫 급여 퇴출 결정이 내려졌다.
이들 약제는 다음달 고시를 통해 급여 목록에서 삭제되지만 유예기간(급여인정기간)은 다소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지난 11일자로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용량-약가연동제 협상 결렬 품목 결정 사항을 통보했다.
공단과 약가협상을 하지 않고 급여목록에 등재됐던 기등재약 가운데 사용량이 60% 이상 급증한 약제들(유형 4) 중 1차 협상에 실패한 한국프라임제약의 세프로심정과 한국웨일즈제약의 세프트정이 퇴출 대상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통적으로 대체약제가 많고 시장 점유율이 낮은 품목들"이라면서 "포지티브제도의 특성을 감안해 급여 삭제로 가닥이 잡혔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용량-약가연동협상 결렬 품목 중 급여 퇴출이 결정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고시 후 통상의 유예기간인 1개월보다 다소 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공단 관계자는 "보통 고시 이후 1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지지만 이번 건은 첫 사례이기 때문에 유예기간에 대한 부분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들 품목과 함께 '유형 4' 1차 협상에서 결렬됐던 유케이케미팜의 메타키트주는 복지부가 재협상 명령을 내려 공단과의 협상 테이블에 다시 한 번 앉게 됐다.
재협상 기회를 얻은 메타키트주는 공단과의 재협상에서 인하 폭에 합의하면 급여가 유지되지만, 실패할 경우 복지부 지침에 따라 급여 목록에서 퇴출된다.
관련기사
-
제네릭 사용량 약가협상 타결 임박…최대 9.9% 인하
2011-02-26 06:57
-
제약, 제네릭 사용량 약가연동 협상 버티기 전략?
2011-02-23 12: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하마다 처방실적 '뚝'…애엽 위염약 혹독한 생존의 대가
- 2엑스탄디 제네릭, 6월 특허만료 대격전 예고…지엘파마 가세
- 3성분명 처방법, 4월 법안소위 제외 유력…무쟁점 법안만 상정
- 4큐로셀, 상장 후 2년새 1157억 조달…신약 개발 실탄 확보
- 5"더 낮고 더 빠르게"…이상지질혈증 치료전략 진화
- 6소모품 수급난 숨 고르기…가격 인상·약국 별 재고 편차는 변수
- 7한국프라임제약, 차입 226억→105억 축소…영업현금 흑전
- 8"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쿨드림과 함께 해주세요"
- 9"나다움에서 답을 찾다"…멀츠, 자신감 여정 공유
- 10[기자의 눈] 중동사태로 필수약 신속 지원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