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트라·이센트레스 복합요법 임상 효과 입증
- 최봉영
- 2011-05-19 09:3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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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GRESS 연구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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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트라와 이센트레스 복합요법이 칼레트라와 트루바다 복합요법과 유사한 효과를 입증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최근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테에서 열린 범미주 감염질환 학회(Pan-American Conference on Infectious Diseases)에서 발표됐다.
아르헨티나 후안 A 페르난데스 병원 감염내과장인 페드로 칸 박사는 "HIV 보균자의 생존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안전성과 효능이 우수한 새로운 치료요법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이번 데이터는 뉴클레오시드 역전사 효소 억제제를 바이러스학적 실패나 부작용으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와 랄테그라빌 복합요법이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의 토대가 된 PROGRESS(PROtease/InteGRasE Simplification Study) 연구의 96주 데이터 분석 결과, 칼레트라·이센트레스 투여군에서 칼레트라·트루바다 투여군과 유사한 비율의 환자가 40 copies/mL 미만의 HIV-1 RNA 수준을 보였다.
또 CD4+ T-세포수를 기준으로 양쪽 투여군 모두 평균적으로 유사한 양성 면역 반응을 나타냈으며, 안전성 및 내약성은 치료 후 발생한 중등도 이상의 약물 관련 이상반응을 포함해 양쪽 투여군이 전반적으로 유사했다.
그러나 CPK 상승 환자의 백분율에서는 예외가 있어 칼레트라·이센트레스 19.8%, 칼레트라·트루바다 8.7%였다. 부작용이나 바이러스학적 실패로 인한 치료 중단율은 양쪽 투여군이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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