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든 중소도매 뭉쳐라"…중소특위 잰걸음
- 이상훈
- 2011-06-03 06:49: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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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우 회장 "상생의 문 열어 나가는 계기되기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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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 도매협회 산하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이하 중소특위)'는 2일 도매협회관에서 첫 회동을 갖고 "중소도매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가려운 곳을 긁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특위는 위원장에 고용규(동우들 대표) 사장, 부위원장에 이만근(더존팜 대표) 사장, 각 시도협회장들이 추천한 7명의 지역위원 등 총 12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일단 중소특위는 중소도매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도매업계가 동반성장 할 수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의지인 것이다.
이를 위해 중소특위는 원활한 사업 전개를 위해 매월 둘째주 월요일에 정례적 월례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중소특위는 향후 업체간 정보공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그 일환으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정책개발 활성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에 대한 중소도매간 역할 분담 모색, 자율적 구조조정 촉진방안, 교육을 통한 영업 및 구매파트의 직능별 기능 강화 등의 정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한우 회장은 "중소특위는 전국 회원사가 집중하는 주요 이슈사항이 됐다"며 "위원회가 아닌 특별위원회로 구성한 배경에는 회장이 직접 관장하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오늘 이 회의가 상생의 문을 열어 나아가는 시작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용규 위원장은 2011년도 중소도매특위 사업계획으로 중소도매업 발전을 위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방안을 설명하고 중소도매업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특위 위원은 ▲강대관(정진메디팜) ▲김철련(세종메딕스) ▲문병옥(부산팜) ▲박영식(세이팜) ▲장은식(민성약품) ▲안윤창(열린약품) ▲권창희(전원약품) ▲노경환(성도약품) ▲정기배(호림약품) ▲김대기(순천당약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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