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장 452명, 월평균 111만원도 못 번다?"
- 최은택
- 2011-06-22 10:58: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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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평균소득월액 이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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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장 400여명을 포함해 전문직 종사자 2천여명이 지난해 월평균 소득이 111만원 이하라고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실에 따르면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인 전문직 종사자 7553명이 자체 신고한 지난해 평균소득월액은 197만3천원이었다.
이중 2009명은 지역가입자 평균소득월액 111만원 이하로 신고했다.
한달 평균 수입이 111만원이 안된다고 신고한 전문직 종사자는 건축사가 936명으로 가장 많고 약사(약국장) 452명, 수의사 355명, 세무사 123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박상은 의원은 "국민연금 납부액 결정이 국세청 과세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직 종사자의 소득 허위신고에 따른 탈루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월평균소득월액은 전년도 총소득액을 근무일수로 나눠 금액에 30을 곱해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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