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일본 CRO 세키스이와 파트너십
- 최봉영
- 2011-07-14 12:07: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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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비임상시험 분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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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가 일본 최대 임상 및 비임상 CRO 기업인 세키스이 메디컬을 전략적 파트너로 맞아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권명상, KIT)은 14일 일본 이바라키에 위치한 세키스이 메디컬(소장 니노미야 시니치) 본사에서 비임상 시험분야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세키스이 그룹은 화학 및 주택, 환경, 반도체 장비 등 수십 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일본 대표 대기업으로, 세키스이 메디컬은 스키스이 그룹의 화학기업인 세키스이 케미컬의 자회사다. 현지 인원만 870여 명에 달하며, 일본 내 제약 바이오분야 CRO중 매출 1위를 점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임상 및 비임상 시험 대행은 물론 신약 개발 연구지원 업무에서부터 NDA 신청에 이르기까지 신약개발 및 제품화 관련 전 분야를 망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수탁 연구뿐만 아니라 의약품의 수탁 제조와 각종 진단장비 생산, 의약품의 시판에 이르기까지 위탁생산(CMO)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세키스이는 이미 미국과 캐나다, 유럽은 물론 중국에도 진출해 있으며, 한국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발암성시험, 영장류를 이용한 독성시험, 흡입독성시험, 소핵시험(KIT)과 In vivo 상의 ADME 시험, In vitro 시험, 농도측정시험 등(세키스이) 의 시험에서 각각 현지 에이전트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KIT 권명상 소장은 "일본 시장 개척과 현지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나아가 KIT가 글로벌 CRO로 도약하는 조력자로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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