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외래약국 서명 100만 돌파 …첫 일간지 광고
- 이혜경
- 2011-08-29 09:29: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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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조선일보 광고 통해 국민 약국 선택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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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은 29일자 조선일보 13면 하단 광고를 통해 '몸은 아프고 날씨는 궂은데 약은 병원밖에서 타라?'를 주제로 원내약국 조제 허용을 위한 대국민 홍보전에 돌입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26일 서명운동 77일만에 100만명 서명 실적을 달성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병협은 약국선택권 회복을 통해 잃어버린 환자의 권리를 되찾자고 주장했다.
원내 약국을 이용하면 불편 해소, 시간절약, 연간 약 6천억 원의 약제비 절감, 처방·조제 원스톱서비스를 통한 병원 서비스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게 광고를 통한 병협의 주장이다.
병협은 "환자가 조제 받을 약국을 선택하는 것은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라며 "의약분업 기획 당시 정부안도 환자에게 조제처 선택권을 부여한 완전 직능분업이었다"면서 원내약국 부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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