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서명운동 77일만에 100만명 서명실적 달성
- 이혜경
- 2011-08-26 1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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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병원중 444곳 동참…23차례 순회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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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시작한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의 의약분업제도 개선 전국민서명운동이 100만명 서명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5시 현재 100만6738명의 서명을 받았다는 병협은 "77일만에 444개 병원이 참여, 서명운동 100만명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병협은 그동안 병원약국에서 외래환자 조제를 금지한 약사법 개정을 목표로 시도병원회 11곳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의 주요 병원 12곳 등 총 23곳을 차례로 순방하며 서명 개시식을 갖는 등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벌여왔다.
병협의 서명운동에는 상급종합병원 44곳을 비롯, 종합병원 178곳, 병원 222곳 등 총 444곳의 병원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1차 목표치인 100만명 서명실적을 달성한 병협은 오는 내달 9일까지 1단계 서명운동을 마치고 약사법 개정을 통해 환자들이 자유롭게 조제처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서명운동의 열기를 지속시킬 수 있는 2단계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병협은 "100만명 서명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최종 목표인 약사법 개정이 이뤄질때까지 국민들로부터 최대한 서명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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