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2곳중 1곳 지진 무방비…내진설계 52.3%
- 최은택
- 2011-09-04 22:16: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경희 의원실, 복지부 뒷북행정...뒤늦게 기준마련 착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 두 곳 중 한 곳이 지진에 무방비 노출될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복지부가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실에 제출한 ‘의료기관별 내진설계 실태현황’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161개 중 내진설계가 적용된 곳은 1131개 52.3%에 불과했다.
이는 병원 1030개가 내진설계가 의무화 된 1988년 이전에 지어졌기 때문이다.
이중 222곳은 내진 보강이 필요한 건물로 판정됐다. 서울대병원 일부와 서울적십자병원, 강북삼성병원 일부, 청구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등 유명병원들이 포함됐다.
복지부는 이 같이 내진설계조차 돼 있지 않은 병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야 내진설계 기준을 마련하기로 하고 ‘종합병원.병원.요양병원 내진설계기준’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등 뒷북행정을 보여 빈축을 샀다.
최 의원은 “복지부는 노후화된 의료기관의 내진보강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내진설계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향후 의료기관 신축 시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2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3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4"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5"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6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7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8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9삼성제약, 주가 부진 속 GV1001 3상…개발자금 마련 과제
- 10"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