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임채민 장관 면담신청…일괄인하 부당성 설득
- 가인호
- 2011-09-23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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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고시 이전 만남 가능할 듯, 정책 전면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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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약협회 관계자는 “임채민 장관 면담을 요청했다”며 “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장관을 만나 업계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임 장관에게 약가일괄인하로 인한 제약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을 재 검토 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면담을 요청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임 장관을 만나 제약업계가 이미 1조원대 이상의 약가인하 충격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약가일괄인하 정책이 도입될 경우 제약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빠질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따라서 약가일괄인하 정책이 단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요청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제약업계는 임 장관이 경제부처 출신인 만큼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이번 면담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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